네덜란드 농업을 통해 보는 농업의 미래
우리들이 농업에 대한 네덜란드의 접근 방식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
네덜란드 농업을 통해 보는 농업의 미래
우리들이 농업에 대한 네덜란드의 접근 방식을 존경해야하는 이유
네덜란드는 새로운 혁신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계속해서 세계적 수준의 농업과 식품 산업을 구축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농산물 수출국이다. 일종의 변칙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네덜란드는 농업 / 식품 혁신에 막대한 투자를하는 작은 나라로 인구를 먹이는 가장 최첨단 방법 중 일부를 만들어 간다.
네덜란드 의 농업 / 식품 산업은 유럽에서 가장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이며 기업들은 생산과 연구 및 개발을 위해이를 찾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운영되는 세계 최대 농식품 기업 12 개를 포함하여이 부문에 약 5,300 개의 기업이 있다. Danone , Kikkoman 및 Lamb Weston / Meijer 와 같은 장소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함께 Cargill , Kraft Heinz 및 Mars가 포함된다 . 그러나 이 작은 나라를 농업 / 식량 강국으로 만드는 것은 정확히 무엇일까?
유럽의 선도적인 농업 연구 및 개발
네덜란드의 많은 성공은 실험실에서 시작된다. Wageningen University 는 식품 생산에 혁명을 일으키려는 선도적인 연구 시설 중 하나이다. 이 대학은 분명 세계 최고의 농업 고등 교육 기관이다 . 세계가 더 큰 인구로 도약함에 따라 네덜란드는 Wageningen의 프로그램 덕분에 농업 / 식품 기술 및 혁신을 선도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은 곰팡이가 작물에 해를 끼치는 것을 방지하는 코코 이탄과 암면으로 구성된 토양을 사용하여 네덜란드 온실에서 바나나를 재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 네덜란드는 또한 새로운 방목 패턴을 연구하고 네덜란드 및 그 밖의 낙농가를 위한 지표를 개발하기 위해 Dairy Campus 를 운영하고 있다. Wageningen을 찾는 다른 국가들과 함께, 이 기관이 얼마나 영향력 있고 네덜란드로 이전하는 농업 / 식품 회사들에게 중요한 자원 역할을 하는지 분명하다.
가축 먹이기
계란과 유제품이 네덜란드 수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동물에게 먹이를주는 것이 문제가 될 수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대한 해결책도 있다. 30 년 동안 Nijsen / Granico (Veulen)는 축산 사료를 혁신하여 제빵 산업의 부산물을 포함하여 100 % 폐기물에서 공급원을 개발해 왔다. 가축 사료를 재배하기 위해 물과 자원을 줄임으로써 이 회사는 네덜란드가 농업 / 식품 산업의 리더로 자리 매김하는보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Protix (Dongen / Berg-Op Zoom)서 이미 20년 이상 전에 곤충의 번식 기술을 만들기 시작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매개체로서 곤충은 가축에게 효율적인 형태의 사료을 제공 할 수 있으며, 이미 인류의 미래식량 자원으로서의 산업곤충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곤충 사육과 산업, 식용에 대한 접근들이 연구되어 전문 농가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기술 투자
Duijvestijn (Pijnacker)은 약 50 년 동안 성장 기술을 실험해온 또 다른 예이다. 오늘날 이 회사는 지열 에너지와 수경 재배에 의존하여 기존 방법보다 최대 60 %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보다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2015년에 이 회사는 베를린에서 열린 토마토 영감 이벤트에서 세계 최고의 토마토 재배 자상을 받았다.
기술적 도약은 성장 과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네덜란드의 독창성은 AgroExact (s-Hertogenbosch) 와 같은 스타트 업에서 나타났다 . 두 명의 젊은 네덜란드 기업가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농민들이 이용할 수있는 중요한 날씨 및 토양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었다. 농업 과정의 또 다른 변수를 정복함으로써 네덜란드 농부들은 생산량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농산물의 글로벌 수출 업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었다.
농장을 넘어
육류 농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네덜란드는 비즈니스와 혁신을위한 새로운 글로벌 식물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찾아왔다. 사실 최초의 '실험실의 햄버거'는 네덜란드에서 생산되었다.
네덜란드는 여전히 진짜 육류를 원하지만 더 인간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혁신적인 Cultured Meat 의 비즈니스 모델을 촉발 시켰다 . 이 회사는 동물에서 스테이크와 갈은 고기를 만드는 대신 동물 외부의 동물 세포를 복제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많은 윤리적 또는 위생적 문제가 없는 진짜 고기이며 네덜란드가 이끄는 독특한 혁신이다.
로컬 집중
네덜란드는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로테르담은 Dakakker 이니셔티브를 통해 옥상 농장을 운영하여 다양한 건물에서 식용 농산물과 화분매개 수정 벌통을 통해 효과적인 노시농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Rotterzwam 버섯 농장은 지역 기업에서 조달 한 커피 찌꺼기에서 식용 곰팡이를 재배한다.
그리고 2019 년부터 항구에 출범 한 부유식 농장은 소를 기르고 현지에서 생산된 우유를 생산하여 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에 해로운 운송의 필요성을 줄였다. 이런 농업시스템들은 단지 테스트 일 뿐이지만 네덜란드 혁신이 다른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도전을 갖게 해 준다.
식품산업의 미래
네덜란드의 농식품 산업은 주황색 당근에서 더치 코코아(Dutch cocoa) 초콜릿 바에 이르기까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3D 프린팅, 지속 가능한 농업 등 식품 R&D 및 생산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간 농식품 분야의 R&D 투자는 유럽 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마르스(Mars), 하인즈(Heinz), 유니레버(Unilever) 등 세계적인 농식품 기업이 네덜란드에 자리잡고 있다.
네덜란드에 소재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네트워크 또한 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응용과학기술연구소인 TNO 이노베이션(Innovation)에서는 3천여명이 넘는 연구진이 주요 식품 기업들과 연구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농(Danone)의 자회사인 뉴트리시아 리서치(Nutricia Research) 등 여러 기업들이 식품학 분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범세계적 농업 기술 공유
네덜란드인은 자신들의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기를 원한다. 2014 년부터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연례 GreenTech 컨퍼런스는 혁신가를 초대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 회의는 이후 두 번째 연례 행사를 만들어 북미로 확장했다.
구체적으로 네덜란드 기업은 해외에 진출하여 전 세계 소비자에게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LED 온실 분야의 리더 인 Certhon (Poeldijk, Zuid Holland)은 네덜란드가 농업 / 식품 혁신을 주도하고있는 또 다른 예일뿐이다. 2011년에 설립 된 우산 회사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농업에 뿌리를두고 있다. 2020 년 4 월 이 회사는 아부 다비에 최초의 상업용 토마토 농장을 개장하여 네덜란드 혁신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